<별별 구독경제>에어컨·매트리스 청소 걱정 마세요.. 클리닝 전문가 계절마다 방문 관리

김온유 기자 2020. 5. 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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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청소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러 품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를 비롯해 에어컨, 비데, 세탁기 등 패키지 서비스도 마련했다.

일례로 서비스를 각각 따로 신청하면 115만 원에 상당하는 에어컨, 비데,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침대 매트리스 구성 상품을 85만 원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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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전문 CS마스터들이 ‘홈케어 정기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케어 정기 케어 서비스는 일정한 주기에 맞춰 고객 주거 환경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상품명 : ‘홈케어 정기 케어’

구독료 : 패밀리 올 서비스 85만원대

특징 : 주거 공간 전반 관리 서비스

정기적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청소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품 내부까지 꼼꼼히 청소하지 않으면 자칫 세균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 가전제품뿐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나 곳곳에 핀 곰팡이도 마찬가지다. 특히, 봄이 오고 창문을 열어두는 일이 많아지면서 주거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는 일은 부수적인 일과가 됐다.

롯데하이마트는 ‘홈케어 정기 케어’ 구독 경제 서비스로 고객의 일손을 덜어준다. 지난 3월 론칭한 ‘홈케어 서비스’는 클리닝 장비를 갖춘 전문 ‘CS마스터’(Customer Satisfaction master)가 가정을 방문해 가전·침구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홈케어 서비스는 2016년 7개 서비스로 시작했다. 에어컨,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 클리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방 후드,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방충망 교체, 곰팡이 제거까지 서비스 품목을 주거 공간 전반으로 넓혀왔다. 이달 기준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는 총 29개에 달한다.

홈케어 정기 케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맞춤형이라는 점이다. 서비스 접수 시 기본 3개월 단위로 4번, 1년에 걸쳐 관리해준다. 소비자 편의에 따라 가전·침구 클리닝 서비스 제공 시기와 횟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선택 후에도 변경할 수 있다. 여러 품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를 비롯해 에어컨, 비데, 세탁기 등 패키지 서비스도 마련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전국 46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롯데하이마트 홈케어 서비스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서비스 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먼저 패키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와 비교해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례로 서비스를 각각 따로 신청하면 115만 원에 상당하는 에어컨, 비데,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침대 매트리스 구성 상품을 85만 원에 선보였다. 또 침대 매트리스 정기 케어가 포함된 상품을 신청하면 매트리스를 둔 공간에 ‘피톤치드 연무살균 서비스’도 무상 제공해준다. 피톤치드 연무살균 서비스는 편백 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액을 연무기에 넣어 살균해주는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구독 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하이마트에서도 홈케어 정기 케어 서비스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며 “최근 날이 더워지며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문의도 함께 늘고 있어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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