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박보영, CCTV 공개한 카페 주인 "자랑하고픈 마음에.."

김민정 2020. 1. 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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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48)과 박보영(29)이 황당한 열애설의 시초가 됐던 CCTV 사진과 관련해 이를 유포한 카페 측이 사과를 전했다.

A씨는 "당시 박보영과 김희원 씨를 포함해 총 세분이 카페를 찾아주셨다. 평소 연예인분들이 오시면 영광이라서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는다"라며 "하지만 박보영씨는 사진을 찍기 싫어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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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김희원(48)과 박보영(29)이 황당한 열애설의 시초가 됐던 CCTV 사진과 관련해 이를 유포한 카페 측이 사과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열애설에 휘말린 김희원과 박보영에 대해 다뤘다.

앞서 3일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 기사가 보도됐다. 두 사람은 무려 19살 차이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으로 인해 시작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안동, 영덕 등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특히 영천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은 자신의 가게에 방문한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이같은 소문에 힘을 보탰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선후배 관계”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본인이 찍혔을지도 모를 CCTV가 캡처돼 인터넷에 유포되는 과정에서 초상권과 함께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자 박보영의 팬클럽은 법적 대응까지 언급하며 경고했다.

‘한밤’ 제작진 측은 논란이 시작된 카페 사장 A씨를 만났다. A씨는 “당시 박보영과 김희원 씨를 포함해 총 세분이 카페를 찾아주셨다. 평소 연예인분들이 오시면 영광이라서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는다”라며 “하지만 박보영씨는 사진을 찍기 싫어하시더라”고 말했다.

결국 A씨는 아쉬운 마음에 CCTV를 캡쳐하게 됐다고. A씨는 “그게 이렇게 거대하게 커질 줄 몰랐다. 캡처된 사진을 오신 손님 중에 한 분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게 된 것 같다. 두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머리를 숙였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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