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등번호 13→24? "코비 때문에 농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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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고 있다.
브라이언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을 내려놓는 선수가 있는 반면, 폴 조지(30·LA클리퍼스)는 24번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한다.
데뷔 때부터 4년간 달았던 24번도 브라이언트 때문이었다.
한편 LA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을 모두 영구결번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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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고 있다. 브라이언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을 내려놓는 선수가 있는 반면, 폴 조지(30·LA클리퍼스)는 24번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한다.
조지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내가 왜 이 게임을 시작했는지 항상 기억하고 싶어 24번을 다시 달 수 있는지 연락해봤다. 나에겐 매우 중요한 의미다. 매번 기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2010년 NBA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0번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 유니폼을 입은 조지는 브라이언트를 좋아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데뷔 때부터 4년간 달았던 24번도 브라이언트 때문이었다.

등번호 변경은 NBA 사무국이 결정한다. 사무국은 앞서 8번과 24번을 내려놓는 선수들의 요청을 승인했다. 반대로 24번을 달길 원하는 조지의 바람도 들어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LA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을 모두 영구결번 처리했다. 특정팀이 한 선수를 영구결번 2개로 기린 NBA 첫 사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한 번도 뛴 적 없는 브라이언트의 24번을 영구결번하며 특별한 추모를 했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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