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대표 김단비 결혼 "저를 놓친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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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포워드 김단비(30)가 수구 국가대표 출신인 유병진씨와 4월 결혼한다.
김단비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 지명을 받은 뒤 곧바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선수 생활 내내 신한은행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포워드 선수다.
김단비를 사로잡은 주인공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인 유병진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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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포워드 김단비(30)가 수구 국가대표 출신인 유병진씨와 4월 결혼한다.
김단비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 4월18일에 결혼합니다.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 축하드립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단비는 "앞으로 고생은 예비 남편만 하는 걸로…"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애교있는 인사말을 올렸다.
김단비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 지명을 받은 뒤 곧바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선수 생활 내내 신한은행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포워드 선수다.
국내 여자 농구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최종 예선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김단비를 사로잡은 주인공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인 유병진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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