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던 해군3함대 간부, 여객선에서 쓰러진 승무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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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함대 소속 간부가 부대 복귀 중 여객선에서 쓰러진 승무원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해군 3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정보참모실 박성훈(41) 상사가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안마도에서 영광으로 이동하던 여객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승무원 A씨를 응급조치한 뒤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겼다.
여객선 함미에 있었던 박 상사는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한 뒤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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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 부대 복귀 중에 여객선에서 쓰러진 50대 남성 구조한 해군 3함대 소속 박성훈(41) 상사. (사진=해군 제3함대사령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5/newsis/20200615103541128vtdz.jpg)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해군 3함대 소속 간부가 부대 복귀 중 여객선에서 쓰러진 승무원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해군 3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정보참모실 박성훈(41) 상사가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안마도에서 영광으로 이동하던 여객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승무원 A씨를 응급조치한 뒤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겼다.
박 상사는 당시 섬지역 부대를 방문해 순회교육을 한 뒤 여객선을 이용해 소속 부대로 복귀 하던 중이었다.
여객선 함미에 있었던 박 상사는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한 뒤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시민 2명과 함께 쓰러진 남성의 상태를 살폈다.
A씨의 입 주변에서 구토 흔적을 발견한 박 상사는 호흡곤란을 막기 위해 곧바로 기도를 확보했다.
또 A씨의 의식이 돌아오도록 조치한 뒤 선장실로 달려가 응급상황을 알렸다.
항구에 도착한 뒤에도 박 상사는 내리지 않고 응급환자가 먼저 하선 할 수 있도록 승객의 차량을 통제했다.
A씨는 육상에서 기다리고 있던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 상사는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현장에서 선장과 구조대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빠른 이송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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