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VS 김규민, '세기의 대결' 예고 [O! SPORTS]

지형준 2020. 2.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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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가오슝에서 세기의 대결이 열리게 됐다. 

14일 손혁 감독은 김규민에게 자신과의 투타 대결을 제안했다. 손혁 감독은 투구판 한발 앞에서 투구하며 10개를 던져(스트라이크 기준) 김규민이 3개의 안타를 만들면 무승부, 4개를 치면 김규민 승, 못치면 손혁 감독이 승리하는 대결이다.

손혁 감독이 이기면 김규민은 코칭 스태프와 구단 직원에게 커피를, 김규민이 이기면 손혁 감독은 선수단 전체에 커피를 사기로 했다. 

이 대결은 17일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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