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완장 달던 날' 떠올린 아르테타, "벵거 감독에게 실수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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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주장 그룹에 대한 변경 계획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시절 선수단 투표를 통해 다섯 명의 주장단을 꾸려왔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처음 주장 완장을 달았을 때를 떠올렸다.
그렇게 아스널의 주장직을 수행했던 아르테타 감독은 "팀 내 주장과 선수들에게 더 많은 안정감을 줄수록 팬들에게도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라며 선수와 팬들 사이의 존중과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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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주장 그룹에 대한 변경 계획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시절 선수단 투표를 통해 다섯 명의 주장단을 꾸려왔다. 보통의 팀이 한 명의 주장을 두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독특한 방식으로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던 그라니트 자카는 팬들과 충돌했고 에메리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이후 피에르 오바메양이 주장직을 이어받았지만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은 팀 주장의 위치가 안정적이길 바란다. 하지만 5인 주장단에 대한 변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처음 주장 완장을 달았을 때를 떠올렸다. “드레싱 룸에 도착했는데 내 유니폼 옆에 완장이 있었다. 나는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완장을 실수로 놓은 것이냐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벵거 감독은 ‘아니. 네가 주장이야’라고 말했고 정말 믿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아스널의 주장직을 수행했던 아르테타 감독은 “팀 내 주장과 선수들에게 더 많은 안정감을 줄수록 팬들에게도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라며 선수와 팬들 사이의 존중과 소통을 강조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나 역시 4~5명의 주장이 있던 팀에 있어 봤다. 많은 요소가 있고 때로는 통제할 수 없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현재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줄 때가 아니고 그런 결정을 내릴 충분한 이유도 없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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