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봉태규, 훈남 매니저 제보 "방탄소년단 뷔·진 닮은꼴" [TV스포]
최혜진 기자 2020. 4. 10. 13:00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전참시' 봉태규가 방탄소년단 닮은꼴 훈남 매니저를 제보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99회에서는 연예인 최초로 매니저를 제보하러 나온 배우 봉태규가 등장한다.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은 외모의 매니저를 소개하는 봉태규의 고민들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봉태규가 직접 인터뷰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니저의 제보로 시작되는 '전참시'에 연예인 본인이 매니저 제보를 위해 직접 등장했기 때문.
여기에 "매니저가 연예인인 저보다 더 튀고 더 존재감 있다"라는 제보가 이어져 '훈남' 매니저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봉태규의 제보처럼,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매니저의 비주얼이 공개돼 스태프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봉태규는 매니저가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진을 닮았다는 스태프들의 수군거림에, 흐뭇해하면서도 질투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봉태규는 자신의 외모보다 매니저의 꽃미모를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독특한 광경을 연출했다. 봉태규는 "데뷔를 앞둔 아이돌 소속사의 대표가 된 느낌"이라며 매니저 공개를 앞두고 더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봉태규 매니저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될 '전참시'는 이날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