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만 구독자' 크리에이터 도티 "취업 준비 중 스펙 쌓고 싶어 유튜브 시작했다"

장혜원 2020. 3. 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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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겸 사업가 도티(DDotty·본명 나희선)는 방송에서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으려고 유튜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티는 11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해 "사실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서 취업 준비를 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게 특별한 스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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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DDotty·본명 나희선), 도티 인스타그램 계정(@ddotty.heesun) 갈무리

25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겸 사업가 도티(DDotty·본명 나희선)는 방송에서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으려고 유튜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티는 11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해 “사실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서 취업 준비를 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게 특별한 스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스타 크리에이터가 된 비결에 대해서는 “시작할 때는 전혀 그런 선견지명은 없었다”며 “하다 보니 타이밍도 좋았고 시대가 키워준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이 좋은 것 같다”고 겸손함을 유지했다.

최근 유튜브 방송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도 활발히 하고 있는 도티는 “7년 동안 3000개가 넘는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며 “그런데 지상파 몇몇 프로그램 나간는 게 주변에서 많이 알아주셨다. 역시 매스미디어”라고 감탄했다.

한편 도티는 이날 오후 기준 255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도티TV’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2013년 10월부터 개인 방송을 시작한 그는 한발 더 나아가 다른 크리에이터와 연대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2015년 6월 창업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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