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여신의 과감한 핑크 깃털 드레스[포토엔]

뉴스엔 2020. 2. 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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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2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 참석했다.

이날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4월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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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칼렛 요한슨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2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 참석했다. 화려한 핑크 드레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주디' 르네 젤위거에 돌아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4월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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