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X전소민, '사랑과 영혼' 패러디 역대급 분장[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이 역대급 분장쇼를 선보였다.
3월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웃지 않고 상대팀을 찾아내야 하는 '웃지 마! 숨바꼭질'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 에이프릴 나은, 양세찬, 전소민, 강태오 팀은 먼저 상대팀을 웃기기 위한 분장에 나섰다.
이들의 상대팀 첫 주자로는 유재석 김나희가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런닝맨'이 역대급 분장쇼를 선보였다.
3월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웃지 않고 상대팀을 찾아내야 하는 '웃지 마! 숨바꼭질'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 에이프릴 나은, 양세찬, 전소민, 강태오 팀은 먼저 상대팀을 웃기기 위한 분장에 나섰다.
그 가운데 김종국은 주황색 가발을 쓰고 에나벨로 변신했고, 충격 저세상 비주얼에 웃음 많은 나은은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이들의 상대팀 첫 주자로는 유재석 김나희가 나섰다. 이들은 전소민 양세찬이 내민 비장의 카드에 무너지고 말았다. 얼굴에 역대급 분장을 한 채 영화 '사랑과 영혼'을 패러디하며 격정 멜로(?)를 선보인 것. 이에 유재석 김나희는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예상을 했는데 못 참았다"고, 김나희는 "반칙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인형까지 품에 안고 에나벨로 깜짝 변장한 채 숨어있던 김종국을 보고 빵 터지고 말았다. 순식간에 당한 지석진은 "네가 왜 이러고 있어"라고 소리쳤다.
하하 역시 양세찬 전소민을 보고 빵 터졌다. 하하는 "미친X들아. 짜증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이 반한 '아찔 비키니 자태'[SNS★컷]
- 기안84 서초구 새집,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매매가 11억'[결정적장면]
- 정정아 신혼집 공개, 24K 금 장식 오토바이까지 "돈 덩어리"[결정적장면]
- 미스터트롯 임영웅 집 최초 공개, 짠내 가득 솔로 라이프[결정적장면]
- 이혼 상처 김새롬, 결혼반지 녹여 만든 목걸이 글귀 화제 "다신 실수 안해"
- 김승현♥장정윤 집들이, 확 달라진 신혼집 공개 "아내가 맨 얼굴이 예쁘다" [결정적장면]
- 최란♥이충희, 호텔 같은 서초구 집 공개..럭셔리함에 안현모도 감탄[결정적장면]
- "세상 나 혼자 산다" 한혜진, 다리길이 상체 2배 수영복 자태
- 건물주 서장훈도 놀란 효연의 초고층 오션뷰 집 '매매가 32억원'[결정적장면]
- 홍진영 집 공개, 널찍한 거실+노래방 기계까지[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