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세야➝우창범⋅천소아, 故이치훈 애도.."하늘에서는 꼭 행복해"[Oh!쎈 이슈]

선미경 2020. 3. 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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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버뮤다 출신 BJ 우창범과 걸그룹 비비안 출신 천소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이치훈을 애도했다.

고 이치훈이 패혈증을 지난 19일 사망한 가운데, 그의 SNS를 통해 많은 팬들과 지인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우창범은 이치훈의 SNS에도 "형 행복해 꼭"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 이치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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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범 SNS

[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버뮤다 출신 BJ 우창범과 걸그룹 비비안 출신 천소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이치훈을 애도했다.

고 이치훈이 패혈증을 지난 19일 사망한 가운데, 그의 SNS를 통해 많은 팬들과 지인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천소아도 이치훈의 SNS를 찾아 “치훈아 갑작스러워서 너무 믿기지가 않는다. 하늘 나라에서는 꼭 행복해. 착한 내 친구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 이치훈을 추모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만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故이치훈 SNS

버뮤다 출신 우창범도 이날 자신의 SNS에 “벌써 보고 싶네 형, 안마의자는 다음에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우창범과 고 이치훈이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또 우창범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도 “거기서라도 푹 쉬어 형”, “치훈이 형 연락 못 받으신 분들 내일 입관식 정보 필요하신 분들 연락주세요”, “자살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추측성 기사도 제발 그만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우창범은 이치훈의 SNS에도 “형 행복해 꼭”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 이치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천소아 SNS

앞서 BJ세야는 개인 방송을 통해서 고 이치훈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정말 착한 형이었다. 그렇게 착한 형을 왜 데려가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형이 며칠 전부터 아팠다.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응급실에서 안 받아줬다. 검사에서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나와 그제서야 입원을 했는데 이미 안 좋아졌다. 결국 치료가 늦어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치훈은 ‘얼짱시대’와 ‘꽃미남 주식회사’로 얼굴을 알린 얼짱 출신 스타로, BJ로 활약하고 있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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