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 70m 질주 원더골, EPL '12월의 골' 선정

정명의 기자 2020. 1. 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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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28)이 번리전에서 터뜨린 '70m 질주 후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터뜨린 골을 '12월의 골'로 선정해 발표했다.

후보자 8명 중 손흥민의 원더골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번리와 16라운드에서 눈부신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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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번리전에서 터뜨린 70m 질주골이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에 선정됐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이 번리전에서 터뜨린 '70m 질주 후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12월의 골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터뜨린 골을 '12월의 골'로 선정해 발표했다. 후보자 8명 중 손흥민의 원더골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번리와 16라운드에서 눈부신 골을 뽑아냈다. 2-0으로 앞선 전반 32분, 수비 진영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후 상대 골문까지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었다.

번리 선수들이 차례로 손흥민을 막아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손흥민은 엄청난 스피드로 수비들을 따돌린 뒤 완벽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잭 그릴리시(아스톤빌라),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셰르단 샤키리(리버풀),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마이클 오다페미(사우스햄튼), 조던 아예우(크리스탈 팰리스), 애런 무이(브라이튼) 등이 12월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손흥민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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