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존 탑승하세요"..대한항공, 구역별 순차 탑승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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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기내 좌석을 구역별로 세분화하고 뒷좌석 승객부터 순차 탑승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존처럼 일반석 승객이 한 번에 줄을 서서 탑승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구역별로 순서를 세분화해 혼잡을 방지하고 승객 간 거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든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모든 항공기에 주 1회 정기 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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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기내 좌석을 구역별로 세분화하고 뒷좌석 승객부터 순차 탑승하도록 한다.
대한항공은 10일 국내·국제선 모든 노선의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존 보딩은 항공기 내 구역을 세분화해 구역별 순서를 정하고 탑승하는 것이다.
![대한항공, '존 보딩(Zone Boarding)' 시행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0/yonhap/20200610091802277vmyv.jpg)
구역은 항공기 규모에 따라 4∼5개로 나눌 예정이며 해당 구역 번호가 탑승권에 인쇄돼 승객이 쉽게 자신의 탑승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후방열에 탑승하는 승객부터 순서대로 탑승하게 된다.
다만 유·소아 동반 승객, 노약자,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구역 번호와 상관없이 우선 탑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처럼 일반석 승객이 한 번에 줄을 서서 탑승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구역별로 순서를 세분화해 혼잡을 방지하고 승객 간 거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뒷줄부터 탑승하도록 해 객실 내에서도 승객 간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승객과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객실 승무원에게 방호복과 고글·마스크 등 각종 보호 장구를 지급하는 등 여행 전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모든 항공기에 주 1회 정기 소독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B787-9 여객기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10/yonhap/20200610091802350hwyy.jpg)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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