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세비야전, 비행기 착륙 불허로 취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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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와 세비야의 유로파리그 맞대결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로마와 세비야는 오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로마는 11일 구단 SNS를 통해 "비행기 착륙 허가가 나지 않아 스페인에 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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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AS로마와 세비야의 유로파리그 맞대결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로마와 세비야는 오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로마는 11일 구단 SNS를 통해 "비행기 착륙 허가가 나지 않아 스페인에 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비행기 착륙 허가가 나지 않은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탈리아는 유럽 내에서 코로나19가 가장 많이 확산된 국가다.
UEFA는 이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스페인이 비행기 착륙을 거부하면서 경기 자체가 성사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로마는 "곧 UEFA를 통해 세부 내용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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