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웹툰 싱크로율 200%, 박서준·김다미·권나라 청춘기록 (첫방)[종합]

이기은 기자 2020. 2. 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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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다른 이름이야말로 개성 아닐까.

31일 밤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1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장대희(유재명), 오수아(권나라), 장근수(김동희), 장근원(안보현), 강민정(김혜은), 최승권(류경수), 마현이(이주영), 이호진(이다윗),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박성열(손현주), 오병헌(윤경호), 조정민(김여진) 등의 청춘 반란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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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의 다른 이름이야말로 개성 아닐까.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김동희까지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젊음의 군상들이 단숨에 시청자들을 홀렸다. 원작 웹툰 결말, 조이서, 박새로이 등 톡톡 튀는 캐릭터 향연이 매력적이었던 해당 작품의 결은 말 그대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지만 어딘가 따스한 청춘 휴먼극으로 요약될 법했다.

31일 밤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 1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조이서(김다미), 장대희(유재명), 오수아(권나라), 장근수(김동희), 장근원(안보현), 강민정(김혜은), 최승권(류경수), 마현이(이주영), 이호진(이다윗), 김토니(크리스 라이언), 박성열(손현주), 오병헌(윤경호), 조정민(김여진) 등의 청춘 반란기가 그려졌다.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학폭’(학교폭력)을 겪은 박새로이, 각자의 가치관을 가진 조이서, 장대희, 오수아 등 청춘들이 모여 이태원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압도적으로 의협심 있고 매력적인 주인공 박새로이 캐릭터성이 집중 조명됐다. 무뚝뚝하고 거친 듯 하지만 자신만의 의협심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박새로이에겐 그를 키워낸 아버지 박성열이 있었다. 새로이에게 박성열은 누구보다 든든한 세상의 아군이었다.

박새로이는 굴지의 장가 회장 아들 장근원이 학우를 괴롭히는 모습을 묵인하지 못했다. 그는 결국 양아치 같은 장근원을 응징하기에 이르렀고, 아들을 감싸야 하는 장대희 회장은 박새로이와 장가에서 일하는 부장 박성열을 함께 불렀다.

박새로이는 무릎을 꿇으라는 장가 회장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았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박성열 역시 그런 아들을 못내 자랑스러워 하며 “학교 졸업장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소신 있게 살아라. 넌 나랑 달리 가슴 펴고 살길 바랐다”라며 아들이 훨훨 날길 바란다는 조언을 곁들였다.

방송 말미, 박새로이의 가장 훌륭한 메이트였던 박성열은 돌연 사고를 당했다. 박새로이는 가장 큰 아군을 졸지에 잃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박새로이는 험난한 세상을 맨몸으로 싸워 나갈, 혈혈단신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눈물과 웃음과 분노와 기쁨이 함께 할, 청춘 기록의 아픈 시작점이었다.

‘이태원 클라쓰’는 제작부터 주인공 박새로이, 조이서로 발탁된 박서준, 김다미 원작 싱크로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선화제를 모았다. 원작 웹툰 결말 등이 이슈몰이를 한 가운데, 매력적으로 톡톡 튀는 청춘 캐릭터들이 다수였기에 드라마, 영화 제작이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다. 원작팬들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첫 베일을 벗은 ‘이태원 클라쓰’는 웹툰 스토리를 고스란히 따라가며 동명 웹툰 기조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을 택했다. 이 같은 상황은 원작팬들을 반색케 했고, 다수 웹툰이 드라마화되는 현 시점 새로운 시청층을 유입할 낙관으로도 번졌다.

배우들의 열연이 중요했다. 박새로이를 비롯해 가장 매력 있는 캐릭터로 회자된 조이서는 개성 넘치는 배우 김다미가 맡았다. 개인주의자이자 어머니에게 버려진 냉정한 청춘 오수아는 권나라가 깔끔하게 소화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박서준|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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