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머금은 아스날 "오바메양 450억에 팝니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4.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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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오바메양.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이 주전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0)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메양의 구체적인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미러, 더선 등 복수매체는 29일(한국시간) 아스날이 오바메양에게 3000만 파운드(약 450억원)의 가격표를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은 오바메양과 계약이 2021년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계약(FA)으로 잃기 보다는 올여름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길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2018년 겨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오바메양을 영입할 때 지급했던 이적료인 6000만 파운드의 절반을 회수할 계획이라 급하게 세일에 들어갔다.

현재 오바메양에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이탈리아 인터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바메양은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세 시즌 동안 공식전 97경기에 출전해 61골을 터뜨렸다. 가봉 축구대표팀에서는 51경기 20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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