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주말여행]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독특한, '진안 마이산'

80년대에 유년기 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한강변에 우뚝 서 있던 63빌딩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꼈을 것이다. 인간이 만든 건축물에서도 그런 기분이 드는데, 하물며 자연이 빚어낸 경관이라면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산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독특한 형태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진안 마이산이 바로 그런 경관을 선사해 준다.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신비로운 마이산을 이번 주 여행지로 선정하였다.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마이산을 탐방하는 코스는 크게 두 개가 있다. 하나는 진안읍 방면인 북부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령면 쪽인 남부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순서의 차이일 뿐 두 곳 모두 잘 정비가 되어 있으니 마음 가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북부 코스보다 오래된 남부 주차장 시작 코스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경관이라는 이 점 하나만으로도 마이산을 가보아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명산들을 다 올라본 외국인들이 또 다른 산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국내, 아니 세계 유일의 부부봉(峰) 마이산을 소개해주면 어떨까 싶다.
마운틴TV에서는 매주 '주말여행 산이 좋다2'를 통해 주말에 찾기 좋은 전국 산행지와 트레킹 코스, 맛집 등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주말여행 산이 좋다2 진안 마이산편
제공 = 국내유일 산 전문채널 마운틴TV (박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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