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톱에 베르캄프-앙리..아스널 역대 외국인선수 베스트11

이은경 2020. 5. 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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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이 아스널의 역대 외국인 선수를 대상으로 최고의 선수를 뽑아 베스트11을 만들었다.

7일(현지시간)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스널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톱으로 티에리 앙리와 데니스 베르캄프가 선정됐다.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캄프는 아스널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다.

'더선'은 "아스널의 역대 외국인 선수 베스트11을 추리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더 있지만 최적이라 생각하는 선수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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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영국의 ‘더선’이 아스널의 역대 외국인 선수를 대상으로 최고의 선수를 뽑아 베스트11을 만들었다.

7일(현지시간)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스널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톱으로 티에리 앙리와 데니스 베르캄프가 선정됐다.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캄프는 아스널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다. 315경기에 출장해 87골을 넣었고, 아스널에 있는 동안 3차례 우승을 함께 했다.

프랑스 출신의 앙리는 아스널의 전성기를 이끈 스트라이커로, 아스널에서 2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258경기를 소화하며 175골을 넣었다.

센터백은 아일랜드 출신의 데이비드 오리어리가 먼저 뽑혔다. 그는 1970~80년대 전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로 꼽혔다.

센터백 파트너는 프랑스 출신의 로랑 코시엘니, 풀백은 가엘 클리시(프랑스), 비카리 사냐(프랑스)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마르크 오베르마스(네덜란드), 파트릭 비에라(프랑스), 리암 브레디(아일랜드), 로베르 피레스(프랑스)가 뽑혔다.
골키퍼는 옌스 레만(독일)이 첫손에 꼽혔다.

‘더선’은 “아스널의 역대 외국인 선수 베스트11을 추리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더 있지만 최적이라 생각하는 선수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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