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X김고은, 본격 연애 시작 "빨리 올 거지?" [★밤TView]

이시연 기자 2020. 5.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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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에서 이민호와 김고은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킹'에서는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본격적인 연애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정태을은 "이게 적어도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일이구나. 괜찮은 척했는데 괜찮지가 않다. 빨리 올 거지?"라 말하며 이곤에게 안겼다.

이곤은 "빨리 올게. 한남동에서 이태원 오는 것처럼 그렇게 빨리 올 게"라며 정태을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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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금토드라마 '더킹' 방송화면

'더킹'에서 이민호와 김고은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킹'에서는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본격적인 연애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곤과 정태을은 갈대밭에서 둘 만의 대화를 나눴다. 정태을은 "궁금한 게 있다. 이곤과 이림은 어떻게 두 세계를 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곤은 "자네의 모든 질문에는 답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방금 그 질문만 빼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태을은 "그럼 연애는 처음이 맞고?"라고 물었다. 이 말에 이곤은 "그 질문도 빼고. 여자는 자네밖에 없어"라는 말로 둘러댔다.

정태을은 "(재치 있게 피해가니) 순발력은 있다"며 이곤의 재치를 칭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한강에서 만난 두 사람은 치킨에 맥주를 먹으며 데이트했다. 한강에 한 번에 찾아온 이곤에게 정태은은 "한 번에 잘 찾아오네. 이 전에 누구랑 또 왔었나봐"라며 질투했다. 이어 정태을은 "이렇게 물가에서 노는 게 대한민국 연인들의 데이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이곤은 "운치 있군. 술, 닭, 물, 질투, 더없이 완벽하네"라며 치킨을 한 입 베어물었다.

정태을은 "먹고 힘내서 잘 다녀와. 금요일마다 국정보고 있다면서? 오늘이 목요일이니까."라며 이상도의 신상명세서를 건넸다. 이에 이곤은 "이미 담을 아는 문제야. 이 자와는 이미 대면도 했고. 이건 내가 알아서 할 게. 이림이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 길목을 지켜 그를 내 세계에서 잡겠다"며 말했다.

이어 "최악의 경우 이 세계에서 그를 사살할 수 있는 사람은 영이 뿐이니 조영(우도환 분)은 두고 가겠다"고 했다. 이에 정태을은 "이게 적어도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일이구나. 괜찮은 척했는데 괜찮지가 않다. 빨리 올 거지?"라 말하며 이곤에게 안겼다.

이곤은 "빨리 올게. 한남동에서 이태원 오는 것처럼 그렇게 빨리 올 게"라며 정태을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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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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