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B 송도역과 인천시청역간 거리 9.7KM, 수혜 예상 단지로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관심
[경향신문]

기존 금리는 내려가고, 서울지역, 수원, 용인, 성남에 대한 부동산 규제로 거래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수도권 비규제지역 중 하나인 인천 송도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TXB 송도역의 위치는 기존 2014년 예타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역에서 9.88KM 거리로 인천대입구역이 예상 되었으나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부결되었다.
2019년의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KDI 예타보고서에서는 인천시청역과 송도역간 거리가 과거 9.88KM에서 9.7KM으로 180M 짧아지며 인천대입구역에서 환승, 컨벤시아대로를 통과한다고 명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GTX 송도역의 위치가 롯데마트 사거리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TXB노선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송도역의 역사위치가 인천대입구역에서 인근 롯데마트 사거리로 다소 변경될 경우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는 송도 컨벤시아 사거리에 위치한 더샵 퍼스트월드와 더샵센트럴파크2,3, 센트럴푸르지오, 더샵퍼스트파크, 푸르지오월드마크, 자이하버뷰2단지 등이 있다.
더샵퍼스트월드의 경우, 아파트단지에서 컨벤시아-쉐라톤호텔-포스코빌당-롯데마트까지 지하통로가 개설이 되어있으며 최근에는 입주민들과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이 모여 임시로 개방을 해보는 행사가 있었다고 아파트 단지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 통로는 향후 인천대입구역까지 연결 될 계획이라서 그럴 경우 날씨에 관계없이 단지 내에서 지하로 GTXB송도역까지 이동이 가능한 단지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샵 퍼스트월드는 미국의 설계회사 KPF(Kohn Pedersen Fox)에서 설계하여 높은 건축물 수명의 이국적인 외관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설계와 시공은 더샵센트럴파크1.2, 자이하버뷰 등 송도국제도시 초기 건설된 고급 주상복합들의 대표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국적인 외관디자인에 세대당 2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 두꺼운 층간 두께로 층간소음이 적고 진도9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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