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선발, 김광현은 5선발" MLB닷컴

고봉준 기자 2020. 1. 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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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선발 전망을 굳게 지켰고, 김광현은 5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선발 로테이션을 미리 내다봤다.

토론토의 예상 로테이션을 류현진~태너 로아크~맷 슈메이커~채이스 앤더슨~야마구치 슌으로 나열한 MLB닷컴은 "토론토의 선발진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진짜 에이스를 채웠고, 태너 로아크와 채이스 앤더슨도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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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류현진은 1선발 전망을 굳게 지켰고, 김광현은 5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선발 로테이션을 미리 내다봤다.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역시 류현진이 1선발 후보로 점쳐졌다.

토론토의 예상 로테이션을 류현진~태너 로아크~맷 슈메이커~채이스 앤더슨~야마구치 슌으로 나열한 MLB닷컴은 “토론토의 선발진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진짜 에이스를 채웠고, 태너 로아크와 채이스 앤더슨도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론토는 슈메이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새로 영입한 야마구치의 경우 선발과 불펜 경험이 모두 있는 투수”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이 새로 둥지를 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잭 플래허티~마일스 미콜라스~다코타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김광현으로 전망됐다. 물론 신입생 김광현이 맡을 5선발을 향한 의구심도 제기됐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유일한 의문부호는 누가 5선발을 맡느냐다”면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어깨 부상 복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일단 김광현과 2년 계약을 맺으면서 마르티네스의 공백을 대비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류현진이 빠진 LA 다저스의 선발진으로는 워커 뷸러~클레이튼 커쇼~마에다 켄다~훌리오 유리아스~알렉스 우드가 예상됐고,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에이스 자리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또 게릿 콜과 다나카 마사히로, 크리스 세일과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각각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원투펀치로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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