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근린공원 리모델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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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양천근린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2월 착공하고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천근린공원은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다.
이번 양천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근간이 되는 '목동중심축 5대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은 민선7기 비전으로 세운 ECO양천 '나무와 숲, 공원과 길이 연결된 양천 조성'을 위한 첫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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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1월 양천근린공원 특색, 이용행태, 문화 분석을 포함한 전문성·기술성·창의성을 지닌 제안서 평가를 완료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끝내면서 착공 준비를 마쳤다.
신정 6동에 위치한 양천근린공원은 1988년 준공, 하루 2200여명이 이용할 만큼 많은 주민들이 산책·휴식·운동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양천구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지닌 공원으로 대표적인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이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광장(문화·커뮤니티·미기후조절 기능을 담은 오픈스페이스) △자연을 담은 건축물(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 △운동 공간(기존 이용을 반영한 계획으로 구민의 쾌적한 체육활동 지원)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실개천, 안개분수 등 다양한 수 공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양천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의 근간이 되는 ‘목동중심축 5대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은 민선7기 비전으로 세운 ECO양천 ‘나무와 숲, 공원과 길이 연결된 양천 조성’을 위한 첫 시작이다. 대상은 목마, 파리, 오목, 양천, 신트리 근린공원이다. 이 공원들은 조성된지 약 30년 이상 지나 오랫동안 노후화가 지적돼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근린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과 기능성을 회복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창의적이며 이야기가 있는 공원으로서 인근지역과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현규 (hhky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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