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가장 편한 자동차 TOP 10

집과 사무실에 이어 세 번째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자동차.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고립에 지친 요즘 차에 있는 시간이 보다 소중해졌다.

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일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낮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됐다. 그렇다면 어떤 자동차가 내 집만큼이나 편안함을 줄 수 있을까?

외신 오토 트레이드는 실내가 집만큼 편안한 자동차 10대를 선정했다.

1. 시트로엥 C4 스페이스 투어러

이름이 걸맞게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7인승 차량이다. 매체는 2열 시트까지 접으면 온갖 종류의 물건을 모두 실을 수 있을 만큼 공간이 확보된다고 했다. 장거리 여행이나, 선바이저로 햇빛을 가린 채 낮잠을 즐기기에 특히 적합하다.

2. 스코다 수퍼브

스코다 수퍼브는 뒤쪽 레그룸이 넉넉해서 다리를 쭉 뻗은 후 편안함을 즐기기 좋다. 특히 뒷좌석에 앉아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거나 신문 읽기에 적합한 모델로 꼽혔다.

3. 볼보 XC90

안락의자처럼 편안한 넓은 좌석과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시트 색상이 매력인 XC90. 여기에 시트를 뒤로 젖힌 후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 정신이 힐링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메르세데스 E클래스 에스테이트

메르세데스의 신형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이와 더불어 음악, 인테리어 색상, 에어컨, 시트 마사지 등이 가능한 E클래스 에스테이트는 말 그대로 웰빙 서비스라는 평을 받았다.

5. 테슬라 모델 3

커다란 태블릿 스크린부터 화려한 표시기까지 기발하고 재미있는 기술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모델 3. 마치 미래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모델 3는 휴일 같은 편안함을 준다는 평을 받았다.

6. 벤틀리 콘티넨탈 GT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해지는 콘티넨탈 GT. 나파가죽 특유의 냄새, 은색으로 빛나는 트림, 부드러운 카펫, 회전이 가능한 스크린 등 끝없는 재미가 가득하다. 여기에 소음 차단 기능이 탁월해 고요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7. BMW X5

X5는 차체가 높은 만큼 길가에 주차를 시켜둔 후 앉아서 세상을 구경하며 힐링하기 좋은 차라는 평을 받았다.

8. 재규어 F-타입

F-타입의 내부는 작긴 하지만 완벽하게 설계돼 있다는 평을 받았다. 개인 공간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공간, 놀랄 만큼 넓은 레그룸을 제공한다.

9.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멋진 좌석이 마치 슈트를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을 켜면 마치 이탈리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0. 렉서스 RX

깔끔하고 단순한 라인, 넓은 공간, 잔잔한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렉서스 RX. RX는 시트를 뒤로 젖히고 마크 레빈슨 15 스피커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으며 별을 보기에 좋은 차는 평을 받았다.   김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