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대표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이제는 '갈 플로리파'의 모델로 불러주세요"

이주상 2020. 3. 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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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슈퍼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8)가 수영복 브랜드 '갈 플로리파(Gal Floripa)'를 론칭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브랜드인 'PINK'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앰브로시오는 2010년에는 LG전자의 모델로 발탁돼 한국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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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0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슈퍼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8)가 수영복 브랜드 ‘갈 플로리파(Gal Floripa)’를 론칭했다. 178cm의 늘씬한 키와 이지적인 용모를 자랑하는 앰브로시오는 론칭을 기념해 최근 화이트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브라질 해변을 눈부시게 만들었다.

이탈리아와 폴란드의 피를 이어받은 앰브로시오는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12세부터 모델로 활동한 앰브로시오는 2004년 23살 때 세계적인 란제리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브랜드인 ‘PINK’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앰브로시오는 2010년에는 LG전자의 모델로 발탁돼 한국을 찾기도 했다. 앰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외에도 아르마니, 크리스찬 디올, 랄프 로렌 등 세계적인 회사의 대표 모델로 활동했다.

2012년에는 660만 달러(한화 약 82억원)를 벌어들여 포스브 선정 가장 수입이 높은 모델 순위에 6위로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연예잡지인 피플에 의해 2007년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100인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의 얼굴로 활동한 앰브로시오는 최근 자신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갈 플로리파(Gal Floripa)’라는 수영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자신의 고국인 브라질을 비롯해서 전 세계를 돌며 화보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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