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이크' 기이한 비주얼에 섬뜩 서스펜스까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호텔 레이크'가 역대급 공포를 예고했다.
호텔을 찾은 ‘유미’가 그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괴담 '호텔 레이크' 측은 4월14일 강렬한 공포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호텔 레이크를 향해 한적한 국도변을 달리던 ‘유미’가 시골 버스정류장 옆을 걸어가던 의문의 여성의 목이 꺾이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 것으로 시작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섬뜩함을 불러일으키는 이 오프닝은 앞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론칭 포스터의 연장선에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나선형의 기이한 호텔 내부 구조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절대 위를 보지 말 것”, “절대 혼자 다니지 말 것”, “절대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과 같은 금기 사항은 달콤한 휴식의 공간이 악몽이 된 호텔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는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 전개로 스토리적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유일한 메이드 ‘예린’ 외에 또 다른 메이드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호텔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에 대한 섬뜩한 의문과 함께, “여기에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게 있거든”이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대사로 긴장감을 유발하며 역대급 공포를 전한다.
호텔에 얽힌 괴담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는 '호텔 레이크'의 메인 예고편은 소름 끼치고 기이한 비주얼부터 섬뜩한 서스펜스까지 전한다.
4월 29일 개봉. (사진=스마일이엔티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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