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위해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 폐쇄" 악플 얼마나 심한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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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사진)을 향한 악플(악성 댓글)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런닝맨'의 시청자 게시판이 폐쇄됐다.
한편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런닝맨 톡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접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의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지만 이후에도 SBS '런닝맨' 홈페이지와 유튜브 댓글창에는 전소민을 향한 무분별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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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사진)을 향한 악플(악성 댓글)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런닝맨’의 시청자 게시판이 폐쇄됐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의 이러한 조치는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전소민을 향한 악플이 지나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전소민은 건강상의 이유로 ‘런닝맨’을 임시 하차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전소민이 자신을 향한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잠시 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런닝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소민의 하차를 요구하는 댓글이 영어와 한국어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전소민의 활약을 담은 한 영상에는 “소민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소민 하차하라”, “전소민이 너무 싫다”라는 등의 댓글이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돼 있다.
또 지난 4월 전소민의 남동생은 누나인 전소민을 향한 악플을 공개하며 “이런 악플 너무 많이 온다”고 토로했다. 대부분의 내용은 전소민의 하차를 요구하는 메시지였다.
일각에서는 지난 2017년 전소민이 합류하면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던 런닝맨 맴버 송지효의 분량이 줄어들었기에 이를 전소민 탓으로 돌리는 일부 시청자들 때문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런닝맨 톡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직접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의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지만 이후에도 SBS ‘런닝맨’ 홈페이지와 유튜브 댓글창에는 전소민을 향한 무분별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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