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의 캘빈 부스 부단장, 단장으로 승진 예정

이재승 2020. 4.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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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 너기츠가 경영진 공백을 내부 승진으로 메울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캘빈 부스 부단장을 단장으로 승진시킬 계획이라 전했다.

이에 덴버는 부스 부단장을 새로운 단장을 앉힐 것으로 보인다.

 부스 부단장은 사무국과 경영진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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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경영진 공백을 내부 승진으로 메울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캘빈 부스 부단장을 단장으로 승진시킬 계획이라 전했다.

덴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사이 경영진 구성 변화를 겪었다. 기존의 아르투라스 카르니소바스 단장이 시카고 불스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이다. 선수단을 이끌고 경영을 맡았던 카르니소바스 단장이 이직하면서 경영진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덴버는 부스 부단장을 새로운 단장을 앉힐 것으로 보인다. 부스 부단장은 사무국과 경영진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하다.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스카우트로 일했으며, 한 시즌 후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덴버의 부름을 받았다. 팀 커넬리 사장이 단장일 때부터 그를 보좌했다. 지난 2017년에 덴버의 부단장으로 부임했다. 덴버에서 커넬리 사장과 카르니소바스 전 단장과 함께한 경험도 갖추고 있어 덴버의 선수단을 이끌기 부족하지 않다.

부스 부단장은 선수 경험도 갖고 있다. 지난 199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2라운드 6순위 워싱턴 위저즈의 부름을 받았다. 백업 센터로 역할을 했으며, 댈러스 매버릭스,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 밀워키 벅스를 거쳤다.

지난 2005-2006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다시 워싱턴에서 뛰었다. 이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킹스를 거치며 10시즌을 보냈다. 개인통산 366경기에서 경기당 12.2분 3.3점(.451 .222 .748)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 Denver Nugget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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