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서 불..어류 63마리 폐사(종합)

김동철 2020. 1. 5.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 9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불이 나 인디언 나이프피쉬, 타이거캣 피쉬 등 어류 12종 63마리가 폐사했다.

동물원 관계자는 "불이 나자 전 직원이 투입돼 수족관에 산소를 투입하고 온도를 맞추는 등 노력했지만 수족관이 깨지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쿠아리움 뒤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동물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4일 오후 9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불이 나 인디언 나이프피쉬, 타이거캣 피쉬 등 어류 12종 63마리가 폐사했다.

불에 탄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 [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또 화기로 인해 8종 36마리가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철골조 아연판 지붕 1개 동 90㎡를 태워 1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동물원 관계자는 "불이 나자 전 직원이 투입돼 수족관에 산소를 투입하고 온도를 맞추는 등 노력했지만 수족관이 깨지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말했다.

화마에 휩싸인 전주동물원 아쿠아리움 [전북도 소방본부 제공]

담당 직원은 이날 오후 폐장한 뒤 퇴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09년 설립된 아쿠아리움은 23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을 갖췄고 어류 20여종 100여마리를 상시 전시한다.

경찰은 아쿠아리움 뒤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동물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 음원 사재기 파헤친 '그것이 알고 싶다'…그 실체는
☞ 45년 전 美입양 한인 "친부모에 남편·자녀 자랑하고 싶어요"
☞ 이건희 회장 와병 7년째…"의식 없지만 자가호흡"
☞  대세 캐릭터 '펭수' 모셔라…거침없는 인기 비결은
☞ '정읍 이삿짐센터 살인' 성치영 11년 만에 공개수배
☞ 산책 중인 애완견의 '명품 옷'을 벗겨갔다고?
☞ 성추행 고소 무혐의 나자 '미투'…법원 "손해배상 책임"
☞ 브래드 피트, 송강호 보자 다가와 "팬이다"며 한 행동은
☞ 코치도, 투수도 폭행혐의 입건된 한국프로야구
☞ 호기심 많은 아기의 수난…'주전자는 모자가 아니란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