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타임] 고급 커뮤니티시설 갖춘 김포시 고촌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 ②단지편

유제영 2020. 2. 3. 15:2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 [이미지 = 매경부동산센터]
최근 '워라밸'이 중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주거 공간에서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을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입주를 앞둔 김포시 고촌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 아파트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눈길을 끈다.

지하 2층~지상 16층, 26개동, 187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는 김포도시개발구역 신곡6지구에 자리하며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함께 시공을 맡았다. 고촌 지역의 현대캐파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이 단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갖췄다.

현대캐파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지난달 17~19일 3일 동안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는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보고 입주자들이 만족스러워했다. 단지 내 플라자 상가도 추가적으로 지어질 예정이라 생활 인프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해당 단지의 평형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및 타입 별 세대 수는 다음과 같다. ▲59㎡A 156가구 ▲59㎡B 30가구 ▲74㎡ 144가구 ▲80㎡ 154가구 ▲84㎡A 827가구 ▲84㎡B 216가구 ▲99㎡A 214가구 ▲99㎡B 85가구 ▲99㎡C 2가구 ▲111㎡A 2가구 ▲111㎡B 42가구로 설계됐다.

△ 전용84㎡A 평면도 [출처: 신동아 파밀리에 공식 홈페이지]
남동향 위주 배치로 채광에 유리하며 동간 거리도 넉넉해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다. 주력 평형인 전용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자 선택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붙박이장, 침실 통합형 등의 옵션을 누릴 수 있으며 전용 74㎡ 이상부터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조경률이 약 35%로 풍부하며 인근에 안산, 부왕산이 있어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아라뱃길, 대보천, 고촌근린공원 등의 녹지•수변 공간도 가까우며 단지 북동측으로 축구장 8배 크기의 공원이 조성 중이다.

캐슬앤파밀리에시티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현대캐파공인중개사사무소는 "단지 주변이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유해시설이 적다. 그러다 보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 전경 [출처: 신동아 파밀리에 공식 홈페이지]
실제로 해당 단지는 자녀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단지 앞으로 보름초가 입주 시기에 맞춰 개교를 앞두고 있다. 보름산미술관, 작은 도서관, 신곡중, 고촌고(2021년 예정) 등도 가깝다.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는 지하주차장 및 단지 내 LED 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을 갖춰 관리비 절약에 힘썼다. 사생활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주차관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이중방음 창호설계, 범죄예방 환경설계, 고화질 CCTV 설계 등이 적용됐다.

한편,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단지 주변에는 신규 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1단지(2255가구)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3단지, 단독주택용지까지 더해 약 55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유제영 인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