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시 엄중 문책"..경남은행, 직원 상대 문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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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직원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시 문책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논란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저녁 전 직원에게 "직원 본인의 소홀한 행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엄중 문책하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면서 "해당 문자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조심하자는 취지였지만 단어 선택 등이 부적절했다"고 해명했다.
BNK경남은행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문책 방안을 논의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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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촬영 안철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29/yonhap/20200229211139025movc.jpg)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직원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시 문책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논란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저녁 전 직원에게 "직원 본인의 소홀한 행동으로 인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엄중 문책하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은행 측은 해당 문자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29일 직원들에게 다시 "불편함을 느꼈을 직원들에게 사과한다"라고 보냈다.
은행 관계자는 "타 부서와 상의 없이 한 부서가 자체적으로 문자를 보내 내부에서 정정 문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문자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조심하자는 취지였지만 단어 선택 등이 부적절했다"고 해명했다.
BNK경남은행이 실제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문책 방안을 논의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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