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터치] 일본 나타난 대왕갈치..'대재앙 전조현상' 우려

나경철 2020. 1.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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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마지막 소식 보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일본에서는 몸집이 거대한 대왕갈치가 잡히면 대재앙이 일어날 불길한 징조라는 속설이 있는데요.

대왕갈치가 올해 첫 모습을 드러내 일본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왕갈치가 발견된 곳은 일본 도마야현 우오즈시 해안 인근인데요.

발견된 대왕갈치의 크기는 무려 3미터 66센티미터에 달합니다.

일본에서는 심해어인 대왕갈치가 발견되면 용왕이 대재앙을 미리 경고한 것이라 믿는 속설이 있는데요.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발생 전 이 대왕갈치 12마리가 해안에 밀려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재앙의 전조라는 속설을 믿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일본 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대왕갈치가 대재앙의 전조라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뉴스터치였습니다.

나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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