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설스페셜' 현빈♥손예진, 키스신 모니터하며 폭소 '달달'

뉴스엔 2020. 1. 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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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와 함께 현빈 손예진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남한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밀항을 시도하다 들통 나자 위기모면을 위해 배 안에서 키스하는 장면.

그 장면을 모니터한 현빈과 손예진은 폭소를 터트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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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1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 설 선물 세트’에서는 촬영현장 비하인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군 5중대원 역할을 맡은 양경원 이신영 유수빈 탕준상이 출연해 명장면 토크멘터리를 펼쳤다.

그와 함께 현빈 손예진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남한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밀항을 시도하다 들통 나자 위기모면을 위해 배 안에서 키스하는 장면.

손예진은 단속 나온 군인들을 속이기 위한 가짜연인 연기에 몰입하며 디테일한 손동작과 표정연기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장면을 모니터한 현빈과 손예진은 폭소를 터트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설 스페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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