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뮤직뱅크' 앵콜 직캠에 포착된 카메라 뒤 모습

이미나 2020. 3. 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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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착한 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KBS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 'ON' 뮤직뱅크 1위 앵콜 직캠' 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른 후 앵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의 앵콜 공연 후 무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정국은 바닥에 있던 북 2개와 스틱을 챙겨 현장 스텝에게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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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미나 기자]

KBS Kpop 유튜브 영상 캡처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착한 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KBS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 'ON’ 뮤직뱅크 1위 앵콜 직캠' 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른 후 앵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의 앵콜 공연 후 무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정국은 바닥에 있던 북 2개와 스틱을 챙겨 현장 스텝에게 건네줬다.

이후 남은 물건이 없는지 주위를 둘러보며 트로피를 집어들고 스텝들이 챙겨주는 꽃다발을 안고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를 건넨 후 현장을 떠났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 정국이 한결같다", "정국이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하는거 진짜 감동이다", "우리 정국이 카메라가 있건 없건 저렇게 치우고 뒷정리하네", "'꾸기'는 인사요정 뒷정리도 잘하는 착한요정", "착한 정국이~진짜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잘생긴 전정국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인성도 잘생김" 등의 정국인성을 칭찬하는 유튜브 댓글을 쏟아냈다.



정국은 시상식이나 행사 후 각종 미담이 전해져 와 '미담제조기' 라고도 불렸다.

정국은 과거 빠져 있는 무대 장치를 보고 제자리에 꽂아 놓으며 카메라선에 다칠 것을 염려해 정리하고 '아육대'에서는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뒷정리한 일화를 스태프가 SNS에 언급하는 등 선한 인성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ON’ 뮤직뱅크 1위 앵콜 직캠'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에 랭크됐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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