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건강백과] 집에서도 피부를 촉촉 매끈하게, '감자팩'의 효과는?

권예진 2020. 5. 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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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물 중 하나로 전이나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강판에 갈기 어려울 때는 감자를 얇게 썰어 피부에 붙여도 도움이 되며 되도록 차게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감자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는데 싹이 있는 감자를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가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싹과 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후 팩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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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물 중 하나로 전이나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감자로 만든 음식은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어 체중 관리를 할 때 먹기도 하고 식이섬유와 펙틴이 풍부해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C와 B1이 풍부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감자

감자를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피부에 발라 주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 속 비타민 C는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칼륨은 부기를 빼주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감자의 판토텐산 성분은 주름을 방지하고 플라본 성분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피부 관리를 하기 위해 외부로 나가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집에서 ‘감자팩’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감자팩을 만들 때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거나 기술이 필요 없다. 율무가루나 밀가루, 그리고 꿀과 강판에 간 감자를 준비한 후 밀가루와 갈아놓은 감자를 1:1로 섞고 꿀을 한 스푼 첨가하면 된다. 이때 밀가루 대신 율무가루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는 올리브 오일을 약간 첨가해도 좋다. 이렇게 섞은 팩은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낸 피부에 바로 바르거나 마스크 시트 혹은 거즈 위에 발라 피부에 올려주면 된다. 강판에 갈기 어려울 때는 감자를 얇게 썰어 피부에 붙여도 도움이 되며 되도록 차게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감자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는데 싹이 있는 감자를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가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싹과 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후 팩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천연팩은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두고 사용하지 말고, 팩을 할 때마다 한 번 사용할 만큼만 만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권예진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kyj00@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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