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기타네트'서 펜더 빈테라 시연

조성진 기자 2020. 2. 11.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시 기타'로 잘 알려진 박주원(39)이 11일(화) 펜더(Fender) 기타 국내 유통을 총괄하는 기타네트(대표 박종호) 사옥을 방문해 펜더 빈테라(Vintera) 기타를 시연했다.

박주원은 이날 펜더 빈테라 50년대와 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시연하며 "연주할 때 느낌이 좋고 네크도 손에 잘 감긴다"고 평했다.

그간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연주를 많이 보여준 박주원인 만큼 이번 펜더 빈테라 시연에서 그는 일렉트릭 기타 실력도 최정상급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타네트 매장에서 펜더 빈테라 스트라토캐스터를 시연하고 있는 박주원.
박주원이 기타네트 매장에서 펜더 빈테라 스트라토캐스터를 시연하고 있다.
기타네트 사옥내 라이브라운지에서 펜더 빈테라 스트라토를 사연 중인 박주원.
기타네트 사옥내 라이브라운지에서 펜더 빈테라 스트라토를 사연 중인 박주원.

▶ 빈테라 50, 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 시연
▶ “연주 느낌이 좋고 네크도 손에 잘 감겨”
▶ “현대에 제작된 기타임에도 빈티지 소리 그대로 재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집시 기타’로 잘 알려진 박주원(39)이 11일(화) 펜더(Fender) 기타 국내 유통을 총괄하는 기타네트(대표 박종호) 사옥을 방문해 펜더 빈테라(Vintera) 기타를 시연했다.

펜더 빈테라는, 역사적인 펜더 빈티지 명기가 제작되던 1950~70년대의 펜더 기타를 21세기에 완벽 재현한 모델로 울트라 라인과 함께 현 단계 펜더의 가장 ‘핫’한 신 모델이다.

박주원은 이날 펜더 빈테라 50년대와 60년대 스트라토캐스터를 시연하며 “연주할 때 느낌이 좋고 네크도 손에 잘 감긴다”고 평했다. 또한 “현대에 제작된 기타임에도 빈티지 소리가 그대로 재현되는 우수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덧붙였다.

박주원은 또한 펜더 아메리칸 울트라 스트라토캐스터를 시연하며 “연주하기 편하고 소리도 좋다. 특히 기름진 소리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박주원은 에릭 클랩튼을 비롯한 명 블루스록 기타리스트를 연상케 하는 비브라토 패턴과 핑거 피킹을 조합해 가며 다채로운 프레이즈를 선사했고, 때에 따라선 드라이브를 걸지 않고 클린톤에서 깔끔한 속주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간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연주를 많이 보여준 박주원인 만큼 이번 펜더 빈테라 시연에서 그는 일렉트릭 기타 실력도 최정상급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박주원은 오는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