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기술원-佛 아케마 탄소복합소재 공동 연구 협약
이지현 2020. 6. 4. 22:09
[KBS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프랑스계 다국적 화학기업인 '아케마'가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복합재료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지역 탄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탄소 인력의 현지 연수와 교육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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