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40가구 공급

2020. 1. 17.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40가구가 공급된다.

17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0년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관악구 신림동 1644-3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부지 1499.8㎡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4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 수정가결
서울 지역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의 모습. [자료=서울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40가구가 공급된다.

17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0년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관악구 신림동 1644-3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부지 1499.8㎡에 역세권 청년주택 총 24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민간사업자 등의 주도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주택 단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지어진다”며 “향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igroo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