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윤찬영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 함께했던 작품"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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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윤찬영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동명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윤찬영이 꾸준한 연기행보를 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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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윤찬영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동명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윤찬영이 꾸준한 연기행보를 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윤찬영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겉으로는 무표정한 얼굴과 툭툭 내뱉는 말투로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친구를 걱정하고 사려 깊은 주동명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극 중 친구로 등장하는 안지호, 윤재용은 물론, 선배 배우 김서형, 류덕환, 문성근 등 누구와 함께 있어도 찰떡 같은 호흡으로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
윤찬영은 “’아무도 모른다’는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려는 학생들과 그들을 이끌고 참된 어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어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고3 가을에 이 작품을 시작하여 스무살 봄에 마치게 되었는데, 되돌아보니 저 역시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도와주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또한,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감독님, 선배님들, 스텝 분들이 저를 비롯한 학생 연기자들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되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와 저 윤찬영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살에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이후 ‘마마’, ‘육룡이 나르샤’,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 온 윤찬영이다.
올해로 20살이 되며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게 된 윤찬영은 장르불문 맡는 역할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데뷔 2년 차인 2014년에 드라마 ‘마마’에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가슴 절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2019년에는 SBS 연기대상 청소년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배우 윤찬영이다.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배우 윤찬영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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