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 둘째아들 사망..누리꾼 "너무 마음 아프다" 애도
이다겸 2020. 6. 3. 1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유튜브 채널 ‘비글부부’를 운영 중인 하준맘, 하준파파의 둘째 아들이 사망했다.
지난 2일 하준맘의 SNS에는 담당자라고 밝힌 이가 쓴 글이 게재됐다. 그는 “하준맘이 현재 업무 진행과 인스타그램을 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개인사정이 발생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고객님들께 약속했던 일정은 변경할 수 없다고 해 이번 하준맘 반팔박시티 일정은 제가 안내차 피드업로드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SNS에는 하준파파의 글이 올라왔다. 하준파파는 “힘든 아내를 대신해 제가 글을 쓴다. 우리 이준이가 오늘 가족 중 가장 먼저 하나님 품으로 갔다. 많은 분들이 전 피드를 보고 많은 기도해주시고 계시다는 소식에 어렵지만 이렇게 글을 남긴다. 모두들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둘째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비글부부는 육아영상 등으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비글부부 둘째 아들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에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등 위로를 전했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대통령 경호원' 최영재 "경호 그만 둔 이유는.."
- 신아영 "코로나19로 남편과 생이별..보고싶다"
-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PD 논란 후 근황 공개
- KBS 공채 개그맨 몰카범은 박대승?..가세연 폭로
- 김돈규 "부모님 돌아가시고 팔 수술까지.." 고백
- [포토] 성한빈, 뭔가 깜찍 - 스타투데이
- [포토] 아이키, 여유로운 미소 - 스타투데이
- 효진초이 ‘걸크러쉬 뿜뿜’ [MK포토] - MK스포츠
- 리정 ‘강렬한 센터 포스’ [MK포토] - MK스포츠
- 성한빈 “‘월드 오브 스우파’ 단독 MC 영광, 올라운더로 성장할 것”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