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음바페 보러 간 주바페..'청순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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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프랑스 파리에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되길!! 시은 언니 보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바페가 간다! 간다!"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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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프랑스 파리에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를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 FC 7번으로 뛰고 있는 선수 킬리안 음바페 로탱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있어 음바페의 팬임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되길!! 시은 언니 보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바페가 간다! 간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주시은은 2018년 12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 중 하나인 '주바페'를 설명했다.
이날 그는 "별명이 '주바페'다. 킬리안 음바페를 만나보고 싶다"라며 "실제로 킬리안 음바페를 만난다면 내 별명이 '주바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1992년생이다. 음바페는 98년생이다. 나보다 여섯 살 어리다"라며 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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