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음바페 보러 간 주바페..'청순美 뿜뿜'

전시윤 인턴기자 2020. 1. 9.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프랑스 파리에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되길!! 시은 언니 보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바페가 간다! 간다!" 등 댓글을 달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프랑스 파리에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를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 FC 7번으로 뛰고 있는 선수 킬리안 음바페 로탱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있어 음바페의 팬임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되길!! 시은 언니 보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바페가 간다! 간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주시은은 2018년 12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 중 하나인 '주바페'를 설명했다.

이날 그는 "별명이 '주바페'다. 킬리안 음바페를 만나보고 싶다"라며 "실제로 킬리안 음바페를 만난다면 내 별명이 '주바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1992년생이다. 음바페는 98년생이다. 나보다 여섯 살 어리다"라며 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관련기사]☞모델 신재은, 남자 속옷만 입고 알몸 노출 '헉'새해목표 '다이어트' 이것만 알면 끝? '꿀팁大방출''파격·아찔' 몸매 노출 포켓걸, 비키니 화보 대방출안지현 치어,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수영복 자태 '헉'김종국, 약 과다복용 후 응급실 실려가 '충격'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