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천국의 신화' 음란 논란에 재판과 술로 보낸 40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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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가 '천국의 신화' 논란을 언급했다.
3월 9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Jam)'에서는 한국 만화계의 대부 이현세 화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세 화백은 1998년 불거졌던 '천국의 신화' 논란에 대해 밝혔다.
배철수가 "당시 형사기소가 됐다"고 하자 이현세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면 음란이지만 선사시대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비너스 같은 모습을 그린거다. 그런데 폭력, 음란 논란이 많았고 검찰이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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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만화가 이현세가 '천국의 신화' 논란을 언급했다.
3월 9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Jam)’에서는 한국 만화계의 대부 이현세 화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세 화백은 1998년 불거졌던 ‘천국의 신화’ 논란에 대해 밝혔다. 배철수가 “당시 형사기소가 됐다”고 하자 이현세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면 음란이지만 선사시대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비너스 같은 모습을 그린거다. 그런데 폭력, 음란 논란이 많았고 검찰이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천국의 신화’는 강간, 수간 등 비윤리적인 성교장면과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 과도한 폭력성으로 기소를 당했다.
만화가 이현세는 "결국엔 대법원에서는 무죄가 나왔다. 하지만 6년이 걸렸다. 가족이 온갖 고초를 겪었다. 딸들이 ‘너네 아빠 음란물 그리는 아빠라며?’ 같은 놀림을 받았다 그런데 딸들이 아빠는 표현의 자유를 추구한 것이라며 응원해줬다. 또 동료작가들이 다 일어났다. 그래서 11월 3일이 ‘만화의 날’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이현세는 "그런데 잃은 게 더 많다. 재판이 끝나보니 50세가 됐더라. 그리고 시대는 웹툰의 시대로 바뀌어 있더라”며 “재판에서 지면 붓을 꺾겠다고 했었는데 솔직히 꺾을 마음은 없었다"고 털어놨다.(사진=MBC ‘배철수 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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