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천문대 공개관측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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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개관측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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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01.30. (사진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1/30/newsis/20200130104818906gqbr.jpg)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셋째·넷째 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공개관측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 스크린에 최대 좌석은 53석인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장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을 갖춘 돔 형식의 영상관이다. 천체와 같은 천문 영상이나 천체를 교육적 목적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투영·상영된다.
2017년부터 운영된 광학식 천체투영 장비는 500만 개 이상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할 수 있고, 은하수와 성운·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천체투영 장비이다.
행사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관측 체험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참여시간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즉시 관측 할 수 있다.
관측행사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할 경우에는 어린이·청소년 2000원, 일반 3000원씩을 부담해야 한다, 또 주차료와 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내야 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문성 있는 강사진을 보강하고, 영상물을 추가하는 등 행사내용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며 "신비한 우주과학의 세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개관측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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