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칠레인 딸들, 韓 아버지 인정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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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우도 사는 칠레인 딸들, 법적 아빠를 삼촌으로 부르는 가족들의 아픈 상처가 드러났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 진행 아래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부자지간 출연했던 나이 1946년생 배우 노주현, 나이 1985년생 노형욱, 우도 사는 외국 소녀들, 아빠 대신 삼촌이라 부르는 칠레인 딸들 등의 고민 비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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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콘택트’ 우도 사는 칠레인 딸들, 법적 아빠를 삼촌으로 부르는 가족들의 아픈 상처가 드러났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 진행 아래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 부자지간 출연했던 나이 1946년생 배우 노주현, 나이 1985년생 노형욱, 우도 사는 외국 소녀들, 아빠 대신 삼촌이라 부르는 칠레인 딸들 등의 고민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우도 사는 외국 소녀들이 등장했다. 칠레인 엄마는 한국인 남성과 가정을 꾸렸지만 딸들은 친아버지가 아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대신 ‘삼촌’이라고 불렀다.
칠레인 엄마는 딸들이 남편을 아빠라 부르길 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는 “딸들이 저에겐 서먹서먹하다. 아버지는 친딸이 아닌 아이들이 자신을 아버지라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아이콘택트|우도 사는 외국 소녀들|칠레인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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