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임현제, 17일 첫사랑과 야외 결혼식..아이유・오혁 축가 [단독]

김은애 2020. 5. 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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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혁오 기타리스트 임현제(28)가 품절남이 됐다.

1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혁오 임현제는 이날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임현제의 결혼식은 축가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현제는 결혼식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신부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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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밴드 혁오 기타리스트 임현제(28)가 품절남이 됐다.

1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혁오 임현제는 이날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 및 동료 뮤지션들을 비롯한 지인들만 참석해 많은 축하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으로, 임현제와 약 8년간 열애를 이어왔다. 앞서 임현제는 지난 3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현제는 "중학교 친구였는데 스무살 때부터 계속 만났다"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임현제의 결혼식은 축가도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 출연했던 아이유가 먼저 '너의 의미'를 열창했고 같은 밴드 보컬 오혁이 연달아 노래를 선사했다.

이어 임현제는 결혼식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신부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임현제 부부를 향해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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