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즌도 안 됐는데.. 호날두, 유벤투스 20년 레전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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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유벤투스 20년 레전드에 뽑혔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 소속 기자 안토니오 바릴라가 16일 '월드사커다이제스트' 기고를 통해 최근 20년 동안 유벤투스에 맹활약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바렐라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속한지 1년 반밖에 안 됐지만, 클럽 브랜드 파워를 세계적으로 끌어 올렸다. 상업적인 성공을 가져와 10위 자격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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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유벤투스 20년 레전드에 뽑혔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 소속 기자 안토니오 바릴라가 16일 ‘월드사커다이제스트’ 기고를 통해 최근 20년 동안 유벤투스에 맹활약한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바릴라 기자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투토 스포르트’, ‘칼치오 메르카토’ 등에서 몸담았던 기자로 유벤투스에 정통한 기자다.
2018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렐라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속한지 1년 반밖에 안 됐지만, 클럽 브랜드 파워를 세계적으로 끌어 올렸다. 상업적인 성공을 가져와 10위 자격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짧은 시간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 분명하다. 그러나 다른 유벤투스 레전드들과 비교했을 때 퍼포먼스와 기록 면에서 한참 부족하다.
다비드 트레제게가 1위를 차지했다. 10년 동안 320경기를 뛰며 171골을 터트렸다.
2위는 이탈리아 명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다. 2004/2005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연패를 이끈 팀의 상징이었다. 물론 ‘칼치오폴리(승부조작)’로 우승이 박탈됐지만, 그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대단했다. 2006년 발롱도르를 품었다.
유벤투스 최다 출전과 득점 기록을 갖고 있는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3위 영예를 안았다. 통산 706경기에서 290골 79도움을 달성했다.
살아 있는 화석 잔루이지 부폰이 4위, 지난 시즌 세리에A 8연패 주역인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5위다.
안드레아 피를로, 폴 포그바, 카를로스 테베스, 파울로 디발라가 뒤를 이었다.
▲ 라 스탐파 안토니오 바릴라 기자 선정 유벤투스 20년 TOP10
1. 다비드 트레제게(은퇴)
2. 파비오 칸나바로(은퇴)
3.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은퇴)
4. 잔루이지 부폰(현역)
5, 지오르지오 키엘리니(현역)
6. 안드레아 피를로(은퇴)
7. 폴 포그바(현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 카를로스 테베스(현역, 보카 주니어스)
9. 파울로 디발라(현역)
1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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