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봄 신메뉴와 거리 좁히기 ③맥도날드

김정환 2020. 4. 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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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색은 점점 짙어져 가는데 입맛은 도무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다른 재료나 소스와도 잘 어울려 이색 조합이 가능한 메뉴다"고 전제한 뒤,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콤함에 허니 소스와 크림치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반전이 일품이다"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는 치킨 버거 메뉴부터 치킨 스낵류까지 치킨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메뉴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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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맥도날드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

봄색은 점점 짙어져 가는데 입맛은 도무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꽃을 잃어버린, '역대급'으로 잔인한 4월이어서 그런 탓일까.

외식업계가 다양한 봄 신메뉴를 앞다퉈 내놓고 잠든 입맛을 깨우려고 애쓰고 있다.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마침 기회가 된다면 이들 메뉴와 '거리'를 없애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인기 치킨 버거 메뉴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부드럽고 달콤하게 변주한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2003년 출시 이후 '매콤한 치킨 버거'의 진수로 자리 잡았다. '맥올데이 할인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이를 베이스로 한 한정판 메뉴를 지속해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선보여 왔다.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매콤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달콤한 허니 소스를 가미한 이색 조합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가슴살 패티에 크림치즈를 올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달콤한 허니 소스가 매콤한 시즈닝의 패티와 어우러지며 색다른 풍미를 더한다.

단품 4800원, 세트 6000원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다른 재료나 소스와도 잘 어울려 이색 조합이 가능한 메뉴다"고 전제한 뒤,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콤함에 허니 소스와 크림치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반전이 일품이다"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는 치킨 버거 메뉴부터 치킨 스낵류까지 치킨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메뉴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 치킨 메뉴 라인업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외 고소하고 담백한 클래식 치킨 버거의 정수인 '맥치킨', 맥치킨에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골든 모차렐라 스틱의 푸짐한 조화가 특징인 '맥치킨 모짜렐라' 등 치킨 버거류, '치킨 치즈 머핀' '맥너겟'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등 치킨 스낵류 등으로 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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