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마마' 김태희, 母김미경과 재회포옹 눈물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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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모친 김미경과 재회포옹 눈물을 쏟았다.
3월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9회(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 차유리(김태희 분)는 가족들을 만났다.
차유리(김태희 분)는 길에서 고현정(신동미 분) 품에 안겨 오열하다가 전은숙(김미경 분)과 딱 마주쳤다.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차무풍(박수영 분)과 차연지(김미수 분)도 차유리를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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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모친 김미경과 재회포옹 눈물을 쏟았다.
3월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9회(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에서 차유리(김태희 분)는 가족들을 만났다.
차유리(김태희 분)는 길에서 고현정(신동미 분) 품에 안겨 오열하다가 전은숙(김미경 분)과 딱 마주쳤다. 전은숙은 그대로 쓰러졌다. 고현정은 조강화(이규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렸고, 조강화가 병원으로 달려왔다.
의식을 찾은 전은숙은 차유리를 본 일을 꿈으로만 여기다가 다시 차유리를 보고 “내 딸 맞아?”라고 물었고, 차유리를 끌어안고 오열했다.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차무풍(박수영 분)과 차연지(김미수 분)도 차유리를 보고 경악했다. 차무풍은 제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날 밤 차유리는 모친 전은숙을 꼭 끌어안고 잤다. 차유리는 “엄마, 나 보여? 내 말 들려?”라고 물었고, 전은숙은 “보여. 들려”라고 답했다. 차유리는 귀신일 적에 자신을 보지 못하던 모친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차연지와 차무풍도 차유리를 계속 보려 했고, 결국 네 가족이 모두 한 침대 위에서 껴안고 있다가 차무풍이 떨어졌다.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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