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료고지서,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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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대주택 임대료 고지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를 이용할 경우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및 재발행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고객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에 한해 신청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입주고객에게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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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일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임대주택 임대료 고지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카카오 인증톡은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받아 비밀번호나 생체인증 등으로 서명을 하면 이를 전자문서화해 이용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임대료 고지서는 임대주택 계약자 명의의 휴대전화에 카카오 인증톡으로 발송되며, 입주고객은 추가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본인인증을 거친 후 임대료 청구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를 이용할 경우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및 재발행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자동이체로 당월 임대료를 정상 납부하면 다음달 임대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LH는 고객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에 한해 신청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입주고객에게 카카오톡 임대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카카오 인증톡으로 발송하는 전자문서가 등기우편에 준하는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만큼, 고객 편익을 위해 각종 안내문의 발송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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