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홍제동 레트로 치킨집, 맛 특색無"..골뱅이소면은 호평

손진아 2020. 1. 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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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제동 레트로 치킨집의 치킨에 대해 '특색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날 백종원은 레트로 치킨집을 찾았다.

레트로 치킨집 사장은 주력 메뉴인 치킨과 골뱅이 소면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양념 치킨은 레트로가 아니다. 양념을 발라봤을 땐 고기가 너무 많으니까 먹다보면 좀 싱겁다. 양념은 좀 바꿔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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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제동 레트로 치킨집의 치킨에 대해 ‘특색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 골목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레트로 치킨집을 찾았다. 레트로 치킨집은 16년째 옛날 바식을 고수해 치킨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레트로 치킨집의 치킨, 골뱅이 소면의 평이 나왔다.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레트로 치킨집 사장은 주력 메뉴인 치킨과 골뱅이 소면을 준비했다. 치킨과 마주한 백종원은 “양이 적어 보이는데 양이 많은 거다. 11호 닭이면 되게 큰 닭 사용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라이드 치킨의 맛을 본 그는 “튀김옷이 생각보다 바삭하진 않다. 사실 치킨은 대충 튀겨도 맛있다. 근데 문제는 어디서든 맛 볼 수 있는 맛이라는 게 문제다. 맛도 레트로다”라고 평했다.

양념치킨의 평은 또 달랐다. 백종원은 “양념 치킨은 레트로가 아니다. 양념을 발라봤을 땐 고기가 너무 많으니까 먹다보면 좀 싱겁다. 양념은 좀 바꿔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치킨과 달리 골뱅이 소면은 의외의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은 “왜 없애면 안되는지 알겠다”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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